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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온두라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오늘은 위러브유 회원들의 온두라스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 국토의 절반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큰 재난이 있었습니다. 온두라스를 구호 지구촌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품어 안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이재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휴대용 샤워 부스 15대와 마스크 148박스를 지원하셨습니다. 구호물품 1,275박스와 250가구에 식료품 키트도 지원함으로써 온두라스에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온두라스는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과 아이들이 심각한 위기.. 더보기
봄의 향연이 가득한 3월입니다 꽃이 피어나는시기를 시샘하여 이맘때쯤 꽃샘추위가 잠깐있지요~ 그래도 봄은 왔고 꽃은 피어나며 벌들이 꿀따러 꽃을 찾아 날아다니고 꽃위에 앉아있는 꿀벌들을 봅니다~^^ 삭막한 아파트를 매화꽃이 한결 부드럽게 하네요~^^ 매화꽃 옆을 지날때면 벌들이 꽃과 꽃사이를 날아다니는 벌들소리가 은근 기분좋은소리로 들리네요 봄처럼 생기있는 2022년 되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주거환경개선으로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내라고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들 힘썼어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들이 주거환경개선에 손발을 걷어부쳤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근심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인데요. 엉성한 창과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벽에는 황소바람이 들고 천장에는 눈비가 고스란히 스민답니다. 난방비 걱정도 이만저만.....한숨을 토해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겨울맞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마음다해 정성다해 수리보수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국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총 60세대를 돕기로 했습니다. 지원이 시급한 곳부터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도배장판, 단열 및 배관 공사, 지붕 수리 등 맞춤형 봉사를 적극.. 더보기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들처럼 걷고, 자전거타고 하여 건강해지세요 안녕하세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들처럼 걷고, 자전거타고 하여 건강해지세요 요즘 현대인들의 성인병이 운동부족, 움직임이 현저히 적어서 일어나는 현대인의 병이지요 그래서 저마다 의사들은 운동하라고 조언을 하는데요 그중 걷기가 최고로 좋은 운동이라지요 걷기운동이 중요성을 띄면서 하루 만보의 걸음을 걷자는 각오로 만보기를 허리춤에 차고 걷는 이들도 종종 눈에 목격됩니다. 현대인들의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존재는 자동차인데요 생활의 편리함은 더해졌지만 우리 몸은 나날이 약해져가고 있는건 사실!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더욱더 우리 몸을 움직여야 되는 세상입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걷고, 자전거 타기하여 우리의 몸을 우리 스스로 지킵시다 더보기
야산에 봄보러가요 봄을 만나러 야산 신책코스로 발걸음 옮깁니다 지난번엔 꽃망울을보였던 진달래가 오늘은 활짝 핀것도 있네요 진달래보면 어린시절 자주들었던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더이상 생각안나네요.., 전날에 비가 종일 내렸는데 아직 땅이 촉촉하네요 너무 이쁩니다 역시 산에와야 봄을 만끽하네요 너무 익숙한 야생화에요 이름 모름... 초점이 반대가 됏네요... 봄이 왔지만 속히 떠나기에 주변에 봄을꼭 만끽하세요~^^ 더보기
봄비가 봄을 내리네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봄비가 아주 이쁘게 내리더라구요 봄비에 나무며 꽃이며 움튼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봄비가 봄을 내리네요~^^ 형광색 꽃이 핀 이나무는 무슨 나우인지... 색이 겨자색처럼 녹색을 띄는 겨자나무가 아닌가란 착각을 해봅니다 군데 군데마다 핑크빛 진달래 봉우리가 봄 맞이하고 있어요 마음도 힐링되네요 ㅎㅎ 며칠 지나면 더 이쁘게 피어나겟죠~^^ 비록 코로나펜데믹 시대라지만 가까운 곳에서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고 새롭게 새힘을 가지고 새출발하자구요~^^ 더보기
걷고 싶어지는 계절 봄이라서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가 그립군요 계절 봄이라서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로 걸어봐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가 중간중간 끼어 있어서 떄론 옷차림도 신경써야 될때도 있지만 겨울이 지나간 자리자리마다 봄 새싹들이 얼굴을 들고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많은 분들이 산책길과 둘레길 그리고 등산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위러브유에서 해마다 개최한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가 그리워지는 봄날씨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걷기를 하면서 가족간의 사랑도 키워보세요 ~ 더보기
새생명 사랑의 걷기대회가 그리워지는 봄날씨입니다 새생명 사랑의 걷기대회가 언제나 다시 열릴지 기다려지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로 너무 화창하니 바람도 없이 따사로운 햇빛만 비취는 하루네요 그래서 집 근처 산책로에 가서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런데 산책하다 보니~ 문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해마다 개최했던 새생명 사랑의 걷기 대회가 생각나더라구요 마스크 없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족단위로 엄마 손을 잡고 걷고, 아빠 무등 타고 걷고,, 새생명 사랑의 걷기 대회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서 장길자 회장님께서 함께 했던 사랑의 걷기대회~ 환한 웃음과 미소를 지으면셔 함께 걷게 될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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