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함께~

봄의 향연이 가득한 3월입니다

꽃이 피어나는시기를 시샘하여
이맘때쯤 꽃샘추위가 잠깐있지요~
그래도 봄은 왔고 꽃은 피어나며
벌들이 꿀따러 꽃을 찾아 날아다니고
꽃위에 앉아있는 꿀벌들을 봅니다~^^

삭막한 아파트를 매화꽃이 한결 부드럽게 하네요~^^
매화꽃  옆을 지날때면 벌들이 꽃과 꽃사이를 날아다니는 벌들소리가 은근 기분좋은소리로 들리네요
봄처럼 생기있는 2022년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