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나러 야산 신책코스로 발걸음 옮깁니다
지난번엔 꽃망울을보였던 진달래가
오늘은 활짝 핀것도 있네요


진달래보면
어린시절 자주들었던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더이상 생각안나네요..,


전날에 비가 종일 내렸는데 아직
땅이 촉촉하네요

너무 이쁩니다


역시 산에와야 봄을 만끽하네요



너무 익숙한 야생화에요
이름 모름...

초점이 반대가 됏네요...
봄이 왔지만 속히 떠나기에
주변에 봄을꼭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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