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온두라스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더해주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오늘은 위러브유 회원들의 온두라스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

국토의 절반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큰 재난이 있었습니다.

 

 

온두라스를 구호

지구촌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품어 안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이재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휴대용 샤워 부스 15대와 

마스크 148박스를 지원하셨습니다.

구호물품 1,275박스와 

250가구에 식료품 키트도 

지원함으로써 온두라스에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온두라스는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과 아이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으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주한 온드라스 대사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런 시기에 도움을 주신 국제위러브유 어머니 회장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 주한 온두라스 대사


 "한국의 국제위러브유로부터 휴대용 샤워 부스 15개를 기부받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샤워 부스를 전국에 있는 여러 대피소에 즉시 배급해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이 대피소에서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구스타보 크루스 / 코페코(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여러분들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원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