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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와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며 적극 나섰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온정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전국 60여 지역에서  각 지역 관공서를 통해

포근한 극세사 이불 1,400채(7천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60여 지역에서 겨울이불 1,400채 지원한 소식 전합니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고충이 큰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될게 분명합니다.



 광주에서도 26일까지

서구청, 광산구 비아동 행정복지센터에 50채가 전달되었구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시린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이불처럼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으로

이웃들이 위안과 격려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록 펜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이 크지만

모두 힘내시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만들어가자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답니다.

 

 

아침신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광주·전남 포함 전국 60여 지역서 겨울이불 1,400채 지원[경제/아침신문]장숙희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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