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펼치는 국내외 복지활동 중에서
몇가지만 열거하자면~
⊙ 코로나19 극복·재난구호 적극, 생명 존중·환경 사랑·인류애 회복 선도
⊙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 “어머니의 사랑 알게 돼”
⊙ 우크라이나, 우간다 등 약 30개국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 ‘어머니 사랑’ 담은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로 온 세상에 희망 전파
⊙ “밝은 미래 만드는 활동 함께하겠다” 각국 정부·기관 협력 줄이어
⊙ 대한민국 훈장, 美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다수의 상 수상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나눔과 봉사 문화를 이끌어온 단체가 바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팬데믹에도
세계 곳곳에 온정(溫情)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고자
끊임없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적,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가족처럼 도와온 위러브유입니다.
두 허리케인으로 인해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고
전체 인구 1000만여 명 중 400만 명이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민들의 고통이 더해가던 중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지요.
위러브유가 이재민 지원에 나선 것입니다.
위러브유는 방역용 마스크와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 3만 달러(3400만여 원) 상당의
구호품을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온두라스 국민과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며
복구 상황을 세세히 살피는 한편, 가
장 시급한 지원 분야 등을 확인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펼치는 국내외 복지활동
“지구촌 가족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
monthly.chosun.com
어려운 펜데믹 상황속에서도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임에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지구촌을 보듦는 넓고 선한 마음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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