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날씨가
따사로왔습니다.
마치 따스한 봄 햇살을 맞는듯
했거든요
좋은 날씨일찌라도..
모든 것이 귀찮고...
외출마저도 귀찮아지고...
밥 하는것도 귀찮아 질땐....
배달음식 한번쯤 신세지는 것도
괜찮은것같습니다.
ㅎㅎㅎㅎ
중식 시키려 하니~
"시동" 이란 영화가 떠오르네요
마동석영화배우가 중식 요리사로 나오는뎅...
.
.
.
중국집은 많을찌라도..
탕수육을 잘하는 중국집을 찾고 싶어요
중식요리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음식
바로 탕수육인데요
겉은 바삭하여 고소한 맛
탕슉~~~
영안반점이 탕수육을 잘 튀기네요~
이제까지 먹어본
이곳저곳의 탕수육중에서
엄지척~~


사진으론 바삭함이 안 느껴지는군요....ㅠ
탕슉 소스~
탕슉을 어떻게 드시나요?????
부먹???
찍먹???

부먹이든....
찍먹이든...
저같은 경우엔 배고플땐...
확 부어서 먹구요
배부르다 싶으면~
찍어서 먹습니다.
ㅎㅎㅎ

군만두는 탕슉으로 배가 부른뒤라서...
인기가 없네요...
ㅎㅎ
배고플땐 다 먹을 것 같더니...
오늘도 탕슉으로
배부른 하루~
고소한 하루~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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