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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채송화 꽃 보며 동심속으로

어린시절  자주보던 꽃들중에서
사라져가는 꽃들도 많아지는듯하는데요
어쩌다 그런꽃이 눈에 띄게될때
정말 반갑더라구요
그럴땐얼른 폰카로 찍어두지요

봉숭아꽃보면 꽃필때마다 항상 손톱에 물드리고 첫눈내릴때까지 손톱도 조금씩 자르면서  ㅎㅎㅎ 어린시절 생각나고요

채송화는 여린듯 강렬한 색상이 항상 이쁘다란 생각을 갖게한 꽃이였는데요
  오랜만에 또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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