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만에 만나는 반가운 산딸기~♡
오랫동안 집에만
콕!
있었더니만
답답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오랜만에 산책을 햇지요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반가운 얼굴~
빨갛게 수줍음 머금고
얼굴을 내미는
산딸기입니다

제법 통통합니다
먹음직 스럽죠~


우리마음도 잘 익어가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종 보리수 (1) | 2020.11.02 |
---|---|
코스모스향에 취한 장성황룡강생태공원 (12) | 2020.10.22 |
모과나무의 꽃~ (12) | 2020.04.30 |
앙파꽃에 날아든 꿀벌 (10) | 2020.04.28 |
아름다운 계절 봄~ (14)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