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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길이 바로 이런길~

장미꽃 정원과 장이꽃길~

집 근처에 있는 장미꽃정원입니다
장미가 필때면 가끔씩 들리는곳인데
금년에도 여전히 만개한 장미를 보네요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꼬길~
"꽃길만 걷자"
어디선가 드러본듯한 멘트~^^
바로 이런길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나 예쁜 장미부케 같기도하네요

복스럽게도 소담스럽게
피어있네요


밤에 봐도 매혹적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처럼~
예쁜 인생의 삶을 그려보시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