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원봉사단체와함께~

백내장으로 실명위기에 놓여진 어르신의 눈에 빛을 선물하신 장길자 회장님의 선한 사랑을 전해요

실명위기에 놓여진 어르신에게 큰 사랑의 빛을 전하다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에 알게된 85세의 어르신

인생살이중에 어려운 고비를 맞으신 어르신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알게된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르신에게 봄빛같은 희망을 선사해주시네요

 

병원에서조차도 너무나 어르신의 눈상태가

심하다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본후 병원 의사의 진단은

백내장 단계가 100단계까지 있다한다면

100단계 최고점의 백내장이라고...

시력도 거의 안나오시고...

긴 수술이 필요한 상태...

어르신의 두눈이 실명위기에 놓여진  위기..

이러한 어르신에게 

위러브유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합니다.

위러브유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된 어르신...

 

드디어 수술완료로 잘되었다는 의사의 말~

20대의 시력처럼 잘 보인다는 감격의 말~

수술 완료한 어르신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몇번이고 

전하는 어르신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밝은 세상을 맞이하는 어르신~

바늘귀를 너무나도 손쉽게  꿰시는 어르신의 시력~

 

어르신은 장길자 회장님을 만나게되어

밝은 빛을 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