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달래가 봄소식 전합니다 봄되면 은근 기다려지는 꽃이 있다면~ 바로 진달래 꽃입니다 진달래꽃말은 "사랑의 기쁨" 입니다 3월에 개화하는 봄을 알리는 핑크빛 꽃입니다 언제나 진달래꽃이 필려나 내심 기다렸는데요 언제 피었는지 벌써 산에는 진달래 꽃바탕이네요 진달래꽃을 보노라면 김소월 시인이 생각나기도해요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진달래꽃을 보기위해 1년을 기다렷네요 ㅎㅎㅎ핑크빛이 너무 여성여성하지요~~♥어린시절 보았던 진달래꽃은 소담스럽게 피었었는데 오늘 본 진달래는 소담스럽게 핀 모습이 아니라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