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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와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펼치는 국내외 복지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펼치는 국내외 복지활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코로나19 극복·재난구호 적극, 생명 존중·환경 사랑·인류애 회복 선도


⊙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 “어머니의 사랑 알게 돼”


⊙ 우크라이나, 우간다 등 약 30개국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 ‘어머니 사랑’ 담은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로 온 세상에 희망 전파


⊙ “밝은 미래 만드는 활동 함께하겠다” 각국 정부·기관 협력 줄이어


⊙ 대한민국 훈장, 美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다수의 상 수상

 


“지구촌 가족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

 


  소비를 통해 이타적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과 Coming out의 합성어)’이 

사회적 추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따져 제품을 구입하는

‘착한 소비’도 꾸준히 이어지는데요.

이에 발맞춰 기업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 개선(Governance) 중심의

지속 가능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나눔과 봉사 문화를 이끌어온 단체가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이지요
 
  20여 년간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고자 

끊임없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팬데믹에도

 세계 곳곳에 온정(溫情)의 손길을 내밀고 있답니다. 

국적,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해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가족처럼 도와온 위러브유의 활동상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국제기구 및 30여 개국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관계자, 대학교수, 글로벌 NGO, 대학생 등

각계각층 500여 명이 참석해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 방안을 모색한 일~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쓰는 와중에 만난 대형 자연재난이 있었는데요.
 
  이재민들의 고통이 더해가던 중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위러브유가 이재민 지원에 나선 것이죠.

올해 7월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위러브유는 방역용 마스크와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

3만 달러(3400만여 원) 상당의 구호품을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온두라스 국민과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며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고

복구 상황을 세세히 살피는 한편,

가장 시급한 지원 분야 등을

확인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코로나19 등 재난당한 세계 각국에 ‘희망’ 전해  



위러브유가 브라질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온두라스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난관에 봉착한 여러 국가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는 브라질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했습니다.
 
  현재까지 

엘살바도르, 라오스, 몽골, 모잠비크 등

 약 30개국에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을 포함한 

구호품을 각국 사정에 맞춰 지원하며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로

방역이 시급했던 우간다에서는

보건부에 마스크 5000매와

손소독제 570여 리터를 기탁했습니다.

다이애나 애트윈 차관은

감사편지를 통해 “함께하면

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신 여러분의 기여와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대구 북구 칠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명절선물을 전하는 모습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는 

작년 추석을 앞두고 전국 5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태풍·홍수 이재민, 복지소외가정 1,250세대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지원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주택 붕괴 위험에 처했던

전남 곡성군 다문화가정에게

위러브유가 신축을 지원하고

생필품도 선물했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등이

입주를 축하했습니다.


  해마다 소외이웃을 돌보며 

명절을 보내온 위러브유는

 올 설에도 전국 62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1400세트(70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선물상자에는 곰탕, 쇠고기국밥, 

돼지고기김치찜 등 

건강식과 필수 식재료를 고루 담았습니다.
 

 울진군청을 찾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재민들의 따스한 겨울나기를 위하며 이불을 나르고 있는 모습.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

영덕 태풍 이재민들을 돕고자

5000만 원 상당의 이불, 쌀,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삼척·울진·영덕 태풍,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등 

국내는 물론 

네팔 지진, 일본 홍수, 페루 한파, 

미국 허리케인 등 해외 각지의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단체는

그동안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

이라는 격언(格言)을 빌리지 않더라도

 현재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앞날이 바뀌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인류의 행복이라는 

최고 가치를 위해 ‘지금’ 행동하며 

세계와 협력하는 

위러브유의 발걸음이 지구촌 가족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